자담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로봇'으로 창업 트렌드 이끌여 > 언론보도 | 자담치킨

언론보도

자담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로봇'으로 창업 트렌드 이끌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담치킨 작성일23-09-01 11:54 조회690회 댓글0건

본문

99cacefe2961ed6177c3b05972d9667c_1693536775_9367.jpg

 

[2023.08.28 / 신아일보 - 자담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로봇'으로 창업 트렌드 이끌여]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신규 가맹점에 치킨 조리로봇을 무상 지원하는 프로모션의 첫 번째 대상자로 인천 부평의 산곡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새로 오픈하는 가맹점 10곳을 대상으로 하여 선착순으로 조리로봇을 무상 지원하는 창업 혜택이다.

 

자담치킨은 푸드테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킨 조리로봇의 매장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왔다.

 

지난해 경북 상주점에 로봇셰프를 첫 설치한 이후, 조리로봇이 조리 효율성 증대, 인건비 절감, 메뉴의 품질 일관성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로봇셰프는 주방에서 치킨 튀김 과정을 전담하며, 정확한 시간과 온도에 맞춰 튀김을 진행한다.

 

튀김 중 치킨 조각들이 서로 붙지 않도록 조절하고, 튀김이 끝나면 기름을 효과적으로 털어내기도 한다.

 

자담치킨은 로봇셰프에 더해 자동반죽기와 파우더 분리기까지 활용함으로써 사람의 일손을 더욱 덜고 조리과정을 간소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 지원 대상 가맹점인 산곡점에는 로봇셰프 1대가 설치되어, 한 번에 최대 6마리의 치킨을 조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장은 주문량이 많은 시간대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주방에서 로봇팔이 치킨을 조리하는 모습을 고객이 매장 밖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해 보는 재미도 더했다. 이에 따라 로봇셰프는 매장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무상 지원 프로모션이 종료되면 이후 조리로봇은 렌탈 형식으로 가맹점에 공급될 예정이다.

 

자담치킨 관계자는 "로봇셰프는 가맹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대안으로 점점 더 부상하고 있다”라며 “이번 무상 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창업자들에게 주방 자동화의 중요성과 경제적 이점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